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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정신으로 무장한 참 그리스도인이 되자! 홈지기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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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정신으로 무장한 참 그리스도인이 되자!


지금 한국은 인구의 25%가 크리스천이라고 자랑한다. 어느 골목 어느 동네를 가도 우리는 어김없이 대형 십자가가 걸려있는 교회건물을 보게 된다. 세계에서 가장 교인수가 많은 대형교회들이 거의 다 한국교회다. 교회건물 규모도 경쟁적으로 대형화 되어가고 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것은 그 많은 교회 그 많은 교인들이 우리가정과 사회 속에 존재해 있을 텐데 한국사회는 조금도 변하지 않고 있다. 아니 오히려 점점 더 빠른 속도로 걱정스러워지고 있는 것이 요즈음 한국사회의 모습이다. 권력을 잡은 위정자에서부터 말단 서민에 이르기까지 법을 지키며 정직하게 살아가려는 사람이 아주 드문 것이다. 잡은 권력을 놓지 않기 위해 계속 국민을 기만하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위정자들, 자식이 부모를 우습게 알고 제자가 스승을 폭행하는가 하면 질서와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가고 있다.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직장과 가정에서 생겨나는 삶의 긴장과 갈등을 극복하지 못해서 결국 이혼하는 가정들이 늘어나면서 결손가정에서 자라는 청소년들의 숫자가 위험수위를 넘어섰다. 술집과 유흥업소들이 대로변 뒷골목을 점령하고 있으며 언제부터인가 학교와 주택가 주변에까지 러브호텔이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하여 성업 중에 있으며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매매춘, 인터넷의 음란매체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도 누구하나 앞장서서 이를 걱정하고 고치려하지 않는 것이다. 계속 이대로 나간다면 어떻게 될지 참으로 나라의 장래가 걱정되는 참담한 사회가 오늘 날 우리네 사회의 모습이다. 그 많은 교회와 엄청난 숫자의 교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한국사회는 점점 더 도덕적, 영적으로 빠르게 타락해 가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아마 겉으로만 크리스천이지 속은 철저히 세상 적 가치를 추구하는 세속주의 신앙을 가지고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자들마저도 자신이 가장 정상적인 크리스천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지상천국도 추구하고 천국시민으로서의 복도 받겠다는 한국교회 교인들의 이중적이고 기회주의적인 태도가 그들을 악과 불의 앞에서마저 한없이 나약해지는 무기력한 크리스천이 되도록 부추기고 있다. 세상을 선도해야할 교회가 오히려 세상을 쫓아가느라 정신이 없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예수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어려운 이웃들과 가진 것을 함께 나누며 또한 그들의 연약한 부분들을 서로 채워 주는 섬김과 사랑 그리고 정직하고 선하게 살아가는 거룩한 삶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이 타락한 세상에서 어떻게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살 것인가에만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 하나님의 존재는 그들이 필요할 때만 자신들의 이기적인 욕망을 충족시켜 주는 마술방망이 정도의 의미밖에 없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예수를 통해서 당신의 거룩함을 완벽하게 드러내주셨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 아니라 그들의 편리에 의해 이기적 욕망이 만들어낸 우상 신을 믿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참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착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한테서 우리가 무슨 좋은 것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기독교 인구가 전체인구의 1/4이라 자랑하는 한국사회가 왜 이토록 탈법과 불법과 거짓과 부도덕이 판을 치며 부정한 이권과 부도덕한 일에 연루되어 사회의 지탄을 받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주일날이 되면 어김없이 성경을 들고 교회에 나가 찬송도 부르고 기도도 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교인들이라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인 사실이 아닐 수 없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를 세상에 확장하기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 있는 프로정신을 가진 소수 정예 그리스도인이 정말로 요구되는 소돔과 고모라성 같이 극도로 타락한 사회 타락한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진리를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있지 않은 나약한 정신과 자세를 가지고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가 없는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너무도 확실히 믿고 있기 때문에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왕 앞에 담대히 나아간 에스더의 프로 정신, 100세에 약속으로 얻은 천하의 귀한 독자 이삭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다시 바치기로 결단한 아브라함의 하나님에 대한 프로정신, 하나님께서 설사 자신들의 생명을 풀무 불구덩이에서 구원해 주시지 아니하시더라도 결단코 하나님이외의 그 어떤 우상 신에게도 절하지 않겠다는 다니엘과 그 세 친구들의 확고부동한 프로정신, 하나님의 능력과 신실하심을 확신하기 때문에 홍안의 어린 소년의 몸으로 역전의 용사인 십 척 장신의 골리앗과 당당히 맞서 싸운 소년 다윗의 프로정신, 온갖 박해에도 불구하고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키 위해 복음을 들고 세상 끝까지 나아간 사도바울의 프로정신처럼 그런 각오와 신앙으로 무장한 강하고 담대한 정예 그리스도인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시대에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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